금일은 MISCON 2016 모바일 정보보호 컨퍼런스에 등록해서 듣고 있는중입니다. 많은 발표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생각이 드네요. 최근 이슈는 웹보안에서 모바일쪽으로 많이 옮겨 가고 있다는것을 있다는것입니다. 세미나을 듣는 도중 생각해볼 내용이 있어 공유해 볼까합니다. 강의를 듣고 질문이 나왔는데 이런 내용입니다 "금융정보 등과 같은 모바일 쪽에 측정할 만한 기준이 있는지요?" "금융보안쪽은 중요합니다. 금융서비스는 런칭하는데 보안성심의도 통과를 해야하나 핀테크 활성화 규제하고 있음 현재는 서비스회사에서 알아서 해라 대신 금융감독원은 사후지도 하겠다 사고나면 고객사가 책임져라" 이야기를 듣고 많은 생각이 들게 하네요. 알아서 책임져라? 기준도 없이 알아서 해라. 과연 올바른 정책 방안일까요?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