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K-startup 통합 사업설명회를 가서 알찬 정보를 얻고자 참여하였는데요. 참여하신분들이 어마 어마 하더군요. 앉을자리가 없을정도로 너무 많았던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대기자 명단이라서 과연 들을수 있을까? 반신반의 하면서 방문한 행사장에 다행히 먼저 가서 앞자리에 앉아서 편안하게 봤지만 어찌나 덥던지 많이 힘들었지만, 반나절 동안 서있는 분들에 비해서는 저는 편안하게 봤던것 같네요. 오후1시가 되자 많은 기관에서 한분씩 발표를 연달아 하셨습니다. 도움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대부분 저와 적합하지 않는 내용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다만, 창업 할수 있는 좋은 조건은 판교에 많이 있더군요. 향후에는 강북쪽에도 이런 교육과정이나 창업인을 지원해줄수 있는곳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제가 원하는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