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11월 11일은 저에게 큰 의미가 있는날입니다. 항상 시계를 볼때도 11시 11분을 가르킬때 이상하게 시계를 봤던 징크스와 11월 11일은 저에게는 큰 의미를 만들었던 시간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그중에 또 한가지는 OO 구청에서 작년에 이어 다시한번 OO 구청에서 개인정보보호법중 영상정보와 보안관제요원 및 경찰분들 및 공무원들께 발표할수 있는 기회를 얻어 무척이나 설레이네요.. 그날이 바로 오늘이네요. 너무 긴장이되어 초반부 연습을 해도 혀가 자꾸 꼬이고 생각보다 잘 되지 않는것과 몸이 아파서 생각보다 진척이 않되어 많이 힘들었지만 열심히 만들었고 어떤식으로 진행할지에 대해 컨셉을 잡고 진행하려고 합니다. 오늘과 내일 발표가 성공적으로 진행 되길 소망합니다. 무엇이든 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