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해동안 수많은 시도를 통해 성공과 실패의 굴레속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누군가 저에게 물어본다면 후회하는것이 없다면 거짓말 일수 있겠지만 저는 만족한다. 그 이유는 숲으로 따지자면 어떤 범위에서 무엇을 식별하며 그부분의 중요성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하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 좀더 깊게 알았기 때문이다. 이제는 수많은 정보가 많은것도 중요하지만 그 정보를 통해 얼마나 가치있는 데이터로 정제 하는것이 중요한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문제점을 찾기위해 발로도 뛰고 다른분들의 지식을 채우기도 합니다. 그중 좋은 책이 있어 공유합니다. 책제목은 정보적사고에서 인공지능까지라는 책인데 이해하기쉽게 적혀있고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때 그 문제에 대한 해결책도 잘 제시한 내용입니다. 가볍게 한번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