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나의 컨텐츠를 참고하기위해 약2시간 거리를 달려왔다. 그 시간이 다소 아까웠지만 상대방을 보면서 제자신을 돌아보며 어떤일든지 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 하루였다. 고객의 요청으로 방방곳곳 돌아다니며 그만큼 내 자신이 성장하는 모습을 체크하게되고 실습중에 닥칠일들을 간접적 보면서 어떤부분을 찾아봐야 할지 잘 알게되는 계기가 된것 같다. 이제 장애요소와 고려사항을 찾았으니 만들기만 하면 되겠네요. 다리는 퉁퉁 부었지만 미래의 나를 보면서 내일을 꿈꾸게 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