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자유시간이라는것이 부여된다. 하지만, 그 자유시간은 얼마나 소중한지 모른체 우리들은 살아가고 있다. 단, 1분의 시간이라도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수 있는 사람이라면 축복을 받은건지도 모른다. 요즘 글을쓰고 있는 제 자신도 무엇을 하는지도 모른체 시간을 흘려 보낸것은 아닌지 생각이든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내가 앞으로 가고 싶은길을 가기위한 발판이라고 본인은 믿고 있다. 오늘따라 그 느낌을 받게 된것은 책을 읽으면서 내 자신을 정화시켰던 하루였던것 같다. 이유는 수많은 생각을 하면서도 무언가 안되면 주변탓을 하는사람들이 많다. 거슬러 올라가면 자신이 아직 성장할 곳이 얼마나 많은것인지도 모른체 한탄만 하는 자기 자신을 볼것이다. 금일은 바쁜일정에도 나 자신을 위해 책을 읽었는데, 너무나 머리속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