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3일날 OOO 구청 관계자 개인정보보호 교육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첫째날에 비해 둘째날은 더욱더 잘했던것 같습니다. 스스로 평가를 내린다면 100점 만점에 100점을 주고 싶은 심정이였습니다. 강연을 하면서 교육을 듣는 분들과 즐거운 소통을 하였고 강의가 아닌 뮤지컬 처럼 저희모두는 그 교육시간에 즐기고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지요. 비록 밤을 새고 관제 요원분들이 많았지만, 열심히 들어주셨습니다. 무엇이든 자기 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노력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인문학과 보안 및 개인정보를 접목했더니 더욱더 좋은 시너지를 냈던것 같습니다. 조만간 또 강의가 있지만, 그때는 좀더 재미있는 강의를 할수 있을거 같아요. 어떤교육이든 그 목적에 맞는 교육자료를 만드는게 중요한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