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책을 구매하기 위해 여의도에 있는 IFS몰에 있는 ** 문구 에 갔었다. 방문한 이유는 온라인에 주문해도 되지만 지난 금요일날 휴일이 겹쳐 바로드림 서비스를 받기위해서 그곳에서 바로 구매를 했지만, 바로드림 서비스를 선택하려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잘 되지 않아서 카카오 페이로 승인을 하였다. 출처: 위키 백과사전 너무 신나서 매장앞 직원에게 달려가서 구매한 책을 달라고 했더니 바로드림 서비스를 했다고 물어보길래 그렇게 했다고 하니깐 직원분이 비밀번호가 따로 있다고 이야기 해서 또 다시 구매내역을 취소하고 다시 하라고 해서 스마트폰으로 열심히 했으나 직원분께 도움을 여러번 요청하여 2~3명 직원들이 핑퐁 치기를 하며 안내를 해주려고 하나 다들 모르더군요. 그러던중, 젊은 분이 오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