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오늘 아침에 정신없이 OO 구청에 30분 전에 도착하여 장비를 셋팅후에 시간이 좀 남아 기다리는데 왜이리 긴장되고 숨이 멈추질 않더군요. 이유는 헬레벌떡 계단을 올라온것도 있지만, 호흡조절과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은 언제나 신선하기 때문이죠. 또한, 발표전에 생각한 이미지와 발표후의 이미지와 같은지도 생각하기 좋았던것 같습니다. 약간 달랐던 생각은 보안관제 하시는분들이 개인정보보호법에 대한 지식이 좀 많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제가 발표전에 다르게 생각했던 부분은 참석자가 40대 이상일줄 알았았는데 젊으신 20대부터 40대까지 계셔서 좀더 즐겁게 발표를 했던것 같습니다. 발표 진행을 하면서 느낀점은... 개인정보보보호법중 영상 쪽만 설명하더라도 시간이 꽤 걸리더군요. 법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