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개월간은 정신없이 지냈고, 특히 4월달은 더더욱 바빴네요. 밀린일을 준비하고 끝내고 또 다른 일을 준비하고 또 처리하고 반복적인 일을 하였네요. 하면서 느끼는것이지만, 준비하면서 더 많은것을 깨닫는것 같습니다. 4월달에는 강의도하고 특강도 하고 컨퍼런스도 하고 다양한 일을 했던것 같네요. 구체적으로는 관리체계 강의, 보안 컨퍼런스, 삼성딜라이트 특강, 오픈소스를 통한 시큐어코딩 강의 등 다양한 곳에 강의를 진행했네요. 이번일을 하면서 느낀것이 있는데요. 생각해보면 단기적으로 급하게 만드는것보다 미리 미리 준비해서 더 많은 것을 준비해야하는 반면 오랫동안 하나에 목 메는것보다 다른일거리를 하면서 또 다른 아이디어를 넣는것이 업무의 효율을 높이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는 좀더 양질의 컨텐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