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12월 26일 찾아 왔습니다. 어린아이들에게는 24일이 무척이나 의미있는 시간인것 같습니다. 이유는 크리스마스에는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준다는 말에 아이들은 즐거운 잠자리로 들어갑니다. 평상시 늦게까지 버티다가 자던 아이들까지도 24일은 보통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든다는것은 정말 신기한것 같습니다. 산타크로스의 위력은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아마 뽀로로 대통령보다 더 위대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출처: 네이버 검색] 세상에는 크리스마스를 슬프게 지내는 분들도 있고 호화롭게 지내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냥 평범하게 보냈던 사람도 있을겁니다. 저또한, 비슷한 생활을 한것같습니다. 24일에는 회사에서 일찍 나와서 가족들과 마포 주변에 있는 부페에 가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아이들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