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네요. 오늘은 잠시 설잠을 자고 머릿속에서 생각난것을 블로그를 통해 기록할까합니다. 요즘은 직장다니면서 수많은 일을 혼자서 할때가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어쩔때는 하루에 5가지 이상의 일을 할때도 있는것 같습니다. 너무 업무가 많아 지치거나 공허감으로 몇일을 물 흐르는데로 아무생각 없이 살때도 있고 어떤날은 너무 기분이 좋아 일을 해도 지치지 않을때도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회사와 나의 꿈의 종착점이 같아야 오래 갈수 있다는 생각이 최근에는 많이 들더군요. 그렇다고 나의 꿈만 가지고 달리기에는 가족의 생활을 책임을 못지니 적당히 회사와 타협하면서 지내는것이 우리나라 현실인것 같습니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삼천포로 빠지는것 같네요..^^;; 최근들어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