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수많은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나를 고용해 줄수 있는것은 바로 나 자신뿐이라는것과 나를 알고 있는 회사에 취직하는것이 가장 베스트 케이스라는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하는 8월 인것 같네요. 살다보면 수많은 일들이 있지만,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그곳에서 로보트의 팔과 다리를 짜르듯이 쉽게 쉽게 짤리는 사람이 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 막강한 무기와 능력을 받기위해서는 대외 활동을 하는것이 가장 바람직한 케이스라는것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도 이점은 알고 계시겠지만, 이것만은 꼭 알려드리고 싶네요. 세상에 나를 보호해줄수 있는 사람은 가족밖에 없다는 것을요. 다들 힘내시고 좋은 기회 있을때 언제든 점프 하십시요. 직장생활하면서 가장 어려울때가 위기 이자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