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 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장소에 따라 사람은 변신한다' 라는 주제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예전에 저는 다른사람들 앞에 나가는것이 너무나 두렵고 무서웠습니다. 꼭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을정도로 어린시절과 청소년, 청년시기까지 사람들의 눈치만 보고 살았던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왜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 조차 모른체 남들이 이거하라고 하면 이거 하고 공부하라고 하면 잡념에 빠져 공부도 소홀히 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초등학교,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했는데 제 자신이 누군가를 쫒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기보다는 가치를 주는 회사는 어디에 있을까? 라는 생각이 너무나 강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가치를 주는 회사를 찾는것 빼고는 목적도 없이 회사생활을 하며 기회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