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회사일을 끝나고 매주 정리하던 블로그를 2틀간 쓰지않고 가족들과 함께 보냈다. 스마트 기기와 잠시 단절 되어 제 주변에 있는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저녁에 쓰던 블로그를 잠시 쉬었다.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는 블로그를 단절하고 자기주변의 모든것들과 대화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한것 같습니다.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가치있는 일입니다. 바쁘더라도 쉬시면서 자신을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2014년에 계획한 일이 있다면, 계획된 형태로 좀더 치밀하게 살아가려고 합니다. 바쁜 회사생활도 있지만, 되도록 블로그를 쓰면서 전공분야도 쓰고 제 자신을 힐링하고 남들에게 공감을 얻을수 있는 글들을 적어 보려고 합니다. 가치있는글은 한순간에 만들어 지는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