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대망의 12월 3일이 찾아왔네요. 오늘은 OO 시청에서 직원들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대략 60~80명정도 오신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열심히 수정하고 지우고 또 수정하고 지우기를 반복해서 마지막 리뷰작업을 하였습니다. 대략적인 내용을 들어가기전에 표지 부터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제목 그대로 미래산업의 정보보안 및 궁금한 개인정보 이야기 보따리를 뿌릴려고하고요. 제가 공공기관에서 사물지능 통신에 대한 내용을 처음 진행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구요. 알찬 내용을 만들려고 하다보니 제약한 시간은 2시간이지만, 장표를 많이 만들었지만 핵심적인 부분만 전달할려고 합니다. 많은 자료를 만드는 이유는 새로운 생각을 정리하고 엑시스있는 정보를 업데이트를 하며, 모든 담당자분들에게 큰 그림을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