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몇일동안 블로그에 글을 쓰고 싶어도 쓸수 없을정도로 무척이나 바빴던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일이 많이 밀려있고 체력도 많이 딸리지만 자신을 반성하고 저와 약속한 30일 프로젝트를 달성하기위해서 꼭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눈을 비비면서 글을 작성 중입니다. 저번주와 이번주는 거의 일속에 파묻혀 산다는 표현이 맞을거 같습니다. 거의 새벽 3~4시에 잠이 들어 아침 7시30분 정도 일어나서 회사에 출근해서 일을하고 업무종료후에는 집에와서 또 일을 하고 계속 반복되는 생활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이구요. 어제는 OO시청 개인정보 컨설팅 설명회에 대해 담당자가 진행한다고 해서 도움을 드리고자 참관하였는데 수많은 질문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