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1월달이 지나고 2월달이 왔네요. 1월은 제안서를 동시에 여러개 쓰다보니 정신이 하나도 없고 매일 밤샘작업을 지속적으로 해서 몸이 많이 안좋은 기억 밖에 없네요. 다행히 결과는 좋아서 제안서를 작업했던 기관은 수주하였고, 1개의 기관은 계약 작업을 완료했지만 구체적인 사안은 협의가 필요하고, 또다른 1개의 기관은 계약작업 진행을 해야하는데 시간이 얼마 남지않아 많은 보고서를 작성해야한다는 부담감과 쌓여있던 스트레스때문인지 몸이 너무 않좋아 지친 몸을 이끌고 1월을 마감을 한것 같네요. 2월에도 많이 바쁠거 같은데, 몸이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1월 17일 OO 시청 확대 간부회의에서 금융 3사 개인정보와 해킹 사례, 필수 권고 사항을 설명드리고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