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사건과 사람들속에서 나는 서있고 그속에서 한발짝 나가보려고 우리내 힘든인생을 살아갑니다. 그중 몇명만 자기인생을 사는것이지요. 삶은 그렇습니다. 돌다리도 두들겨 가는것이 맞지만 때로는 그 돌다리를 두들기지 않고 뛰어야 될때도 있다는것입니다. 세상은 하루가 지나고 또 다른 하루가 오더라도 똑같은 일상을 보내는것이며, 그 하루속에서 수많은 일들이 만들어지는것 같습니다. 저의 앞길이 올바른 길인지 아닌지 판단하는것은 오직 자기뿐입니다. 단지, 조언을 해줄뿐이라는것을요. 그 수많은 스토리를 담아 인생 스토리 자가들이 많이 생기고 수많은 책들이 나오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책을통해 수많은 경험들을 간접경험을 한다는것은 참으로 값진 일인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경험한 가치를 통해 좋은것을 내꺼로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