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의 정보나눔/별이의 행복 뉴스레터

누군가에게는 글이 필요하다면 나는 쓸것이다.

빅러닝 2014. 1. 24.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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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눈을 비비며 글을 작성 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일이건 정신이 흐릿해지만 중요한 문서도 적지 못하고 아무런 이야기 조차 쓸수 없습니다.

 

사전 미팅을 하고 기술협상도 하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다시 사무실에 복귀후 발표자료를

열심히 만들고 OO 기관에서 사전 미팅을 을 하였고 그것을 반영후 새로 다 띁어 고치기 시작했다.

 

 

지금은 졸린 눈으로 적으니, 아무생각이 나지 않는것 같다.

 

하지만, 이글을 보시는 분들에게는 한가지라도 이득이 될수 있게 열심히 글을 적고 싶다.

정말 졸리니깐 적는게 쉽지 않네요.

 

꼭 전달해 드리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꿈을 가진 자여...  희망을 버리지 마시고 도전하세요."

 

빛나는 꿈과 희망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