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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시대가 온다 #1] 구글을 활용한 Notebook LLM 실전 사례 공유

빅러닝 2024. 6. 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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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래기술혁신 도전가 입니다.

오늘 공유해드리는 프로젝트는 구글사에서 만든 Genimi 1.5 버전을 이용하여 구글에서 Notebook LLM 을 최근에 전세계적으로 공유를 했는데요. 

제가 실제 몇가지 테스트를 했는데요. Chatgpt는 유료이고, 방대한 데이터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데이터를 활용한다면 구글에서는 사용자가 입력하는 출처자료를 근간으로 사용자가 요구하는 입력 프롬프트의 내용에 따라 결과값을 내주며 RAG 기반으로 내용을 좀더 보충하여 결과값을 내주고 있습니다. 

현재 테스트를 진행중이지만, 너무 활용도가 많을거 같아서 선 공유해드리고 추가적인 실전사례는 추후 더 공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우선은 임펙트 있는 내용을 공유해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준비물이 있는데요.

구글 아이디와 분석할 파일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준비되셨나요?

하나씩 설명을 드려고 합니다.

구글아이디를 통해 해당 사이트에 로그인을 하시면되고요.

사이트 주소는 : https://notebooklm.google.com/

 

로그인 - Google 계정

이메일 또는 휴대전화

accounts.google.com

로그인을 하시면 아래의 같은 화면이 나오실거구요.

구글의 NoteBook LLM

우선 저작권을 고려하여 과거에 논문 개재 했던 자료를 가지고 진행하려고 합니다.

저자의 논문

해당자료를 통해 구글에서 개발한 NoteBook LLM 사이트를 통해 진행해보고자 합니다..

이제 진행하고 싶은 출처 자료를 가지고 NoteBook LLM 사이트로 접속합니다.

화면에 있는것과 같이 새 노트북의 + 버튼을 클릭하시면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해당 화면이 나왔다면, 여러분들이 분석하고 싶은 출처자료를 구글드라이브로 선택할지 또는 PDF 및 웹사이트등을 이용할지 선택하시면 됩니다. 저는 인터넷으로 저자가 게재 했던 자료를 다운로드 받아서 PDF 파일로 업로드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업로드를 하게되면 업로드를 하면서 해당 사이트에서 분석을 진행하게 됩니다. 그 내용이 아래와 같이 반영되게   됩니다.

해당 출처자료를 입력하게되면, 종합적인 내용을 분석하여 여러분류의 내용을 선택하라고 나오게 되면 이를 토대로 분석하려고하는 카테고리(Q&A, 요약 등)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요약을 하였더니 목적에 맞게 논문의 전반적인 내용을 추출하여 내용을 보여주는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더불어, 세부적인 내용을 프롬프트를 통해 질의를 하면 원하는 값들을 알려줍니다.

입력 프롬프트를 어떻게 질의하느냐에 따라 정확도가 높아짐을 알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해당 출처에 표가 어디에 있는지도 입력을 해보았는데요.

위의 그림과 같이 텍스트를 통해 표가 어디 있는지를 결과값을 보내 주었습니다.

다만, 연구자 관점에서는 Gemini 1.5 버전을 가지고 만들었다면, 어느정도 표나 그림이 자동으로 반영이 될거라고 생각이 들어 여러가지 과정을 시도 끝에 표도 자동으로 만들어 주면서 가이드를 해주는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결과 일부분 공개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확인한 내용은 사용자가 명확한 질문을 통해 진행을 한다면 LLM 엔진을 통해 원하는 결과값을 도출할거라 믿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Google Notebook LLM 의 활용사례는 많아질것으로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기관담당자나 기업에서 데이터를 분석하시는 분들이 다양한 비지니스를 진행할때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을수 있는 계기가 될것으로 생각이 들며, 모든 사용자들이 정보를 빠르게 체득할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활용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해당사이트는 현재 무료이니, 많이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업데이트]

해당 NoteBook LLM 을 사용하는 사람들과 DISCODE 를 통해 활동할수 있다는 사실도 공유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