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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벽부터 일어나 몇십번 종이에 쓰고 버리고를 반복했다.
이유는 사랑하는 자녀에게 마음의 선물은 손 편지를 쓰게 되었다.
누군가의 의도치 않은 생각이 마음을 움직이게
하였고 진심을 다해 쓰기위해 글을 적기 시작했다.
한글자 한글자 적다보니 한번에 이루어지지 않은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오늘도 깨달음을 얻는 시간이였다.
손 편지를 고마운 분들께 써보세요.
나에게 보내는 손편지도 좋을거 같네요.
모두 힘내시고 멋진 하루 보내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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