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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오늘은 많은 일들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회사내에서는 안좋은 일이 있었지만, 반대로 기회가 만들어 졌음에 불과하고
회사내에서는 그걸 무시하더군요. 하지만, 반대로 너무 안타까 웠습니다.
한순간에 많은 변화를 만들수 있는데 회사에 대한 기준으로 모든것을 바라보더군요.
그래서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어떤게 정답일까요? 남을 위해 행복을 전달하며 자신의 꿈을 찾아가냐?
아니면 힘들더라도 자기 꿈을 찾아 가냐?
제가 하고 싶은것은 정해 진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께 긍정적인 생각을 전달하고 그것을 나누는 직업은 스피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더욱더 드는 이유가 뭘까요?
하고 싶다. 하고 싶다.
정보보안 마인드 교육 전문가 유정훈 이 되고 싶고, 그후에는 글로벌 전문화된 글로벌 정보보안 마인드 전문가가 되고 싶네요..
하고 싶다. 하고 싶다.
결론은, 세상에 제 이름과 많은 스토리를 만들고 싶은게 제 꿈이 되어 버렸네요.
또한, 자신의 인생을 책임질수 있는 사람도 바로 나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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