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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다보면 지칠때가 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소득이 없거나
아무리 노력해도 나에게 돌아오는 이익이 없다.
반면, 이런 노력조차 없다면 나는 배울것이 없을것이다.
세상에는 배울게 너무 많다.
내가 무엇을 하고 내가 어떤 일을 하든
배운다는 자세만 있다면 무언가 할수 있는 힘이 더욱더 커질거라 생각한다.
두려움은 준다는것은 어쩌면 또 다른 도전을
만들수 있는 기회인지 모른다.
집에 책들이 가득하다.
그책속에는 타인의 경험담이 있지만 우리는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오늘부터라도 마음가짐을 다져보자.
하루에 하나씩이라도 보람된 일을 하자.
마지막 하고 싶은 말은
자신을 사랑하는순간 내가 하는 일들이
달라질것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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