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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때보다 조금 늦게 나왔다.
그런데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목적지로 가고 있는데 코로나인데도 인파가 많다.
코로나 시대가 맞는가 싶을정도로 너무 사람이 많다.
이제는 나만 조심해서 되는 사회는 지난거 같다.
예를들어,
많은 기업들중 재택근무를 전환시켰지만
여전히 기업주들은 직접와서 근무 하는것을 선호한다고 판단된다.
물론, 근무하는 동료분들도 나와서 일해야지 일의 효율성이 높아지거나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일을 수행하는 입장은 재택근무에 반대하는분들이 많을것이다.이유는 내부에서 작업하는 일들은 나와서 작업을 해 줘야하기 때문이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은 무슨일이 일어날까?
많은 분들이 설레임보다 걱정거리를 들고 출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하지만, 걱정이 쌓인다고 해결되는것은 아니니
많은 사람들과 수다도 떨고 책도 읽으며
문제가 봉착되어 있는것의 해결점을 찾는것이
좋을것으로 사료된다.
동물원에 갇혀있는 코키리를 보며 생각에 잠긴다.
챗바퀴속의 사는 일과는 누구를 위해 지내는가?
정답은 각자에게 있지만 저자의 경우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지내는거라 생각된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달리고 달린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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