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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생활에 새것과 낡은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코로나이전에도 저희는 새것과 낡은것을 가지고
살고 있죠?
가족들이나 친구 및 이웃분들에게도 사용하던 물건을 무상으로 제공하거나 소정의 금액을 받고
전달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여러분은 물건을 주시는 편인가요?
받는편이신가요?
곰곰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준다는것은 즐거운 일이니깐요^^

그동안 고생했고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네요.
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