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시간
나는 어릴적에 여러가지 이유로 공부를 해도
발전이 없었다.
이유를 살펴보면, 그당시 제가 공부하려고 하며 잡념이 모든것을 덮어 버렸던것이다.
잡념이 많아지니 배우는 모든 내용들이 나에게
들어오는것이 아니라 책에만 있지 나에게는 오지 않았다.
그렇게 청소년을 보내고 점점 나이가 먹어도 내자신이 무엇을 해야할지 몰랐다.
시간이 흐르고 공부에 대한 갈망으로 지금까지도
공부를 하고 있다.
집에서는 언제까지 할것이며, 언제까지 시험을 볼거냐고 물어본다.
사실 나도 그만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하지만, 포기하려고 하면 어떠한 계기로 인해
공부를 시작하게 된다.
그것이 잘 되면 또 다시 묻혀두었던 공부들을
다시시작한다.
역사의 반전
그렇게 허성세월했던 시간이 너무나 힘들었을때
내자신을 변화하기위해 부단히 노력하여 영어도 배우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못난 내자신을 변화시켰다.
그런 변화를 통해 배우자도 만나고 내가 잘하는 분야를 찾게되어 지금도 배움을 놓지 않고 있다.
그런 노력들이 나에게 조금씩 행운으로 찾아오고 있다.
노력의 결실
종합적으로 이야기하지먼, 노력을 통해 내성적인성격을 외향적으로 바뀌었고
발표자리에도 서지 못했던 내가 이제는
대중이 많은 자리에도 설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이제 내가 보는 나는 "작은 거인"이라고 생각한다.
결론은 어떤일이든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고싶은일을 하게 되면
좋은일이 눈앞에 다가 올것이다.
앞으로도 많은 변화를 통해 내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알게 되었다.
결론: 어떤일이든지 포기하지 마세요.
주위사람들과 나를 지켜줄 든든한 주춧돌이
될테니깐요.
이글을 읽고 많은 분들이 힘내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