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의 나의 행동 #1] my way

어디로 가는지 어디가 맞는지도 모른체
달려가고 있는중이다.

유년지와 청소년기를 지나 청년이 되었을때도 어디로 가는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모른체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나의직업을 찾게 되어 신나게 일을 하던중 코로나로 인해 정말 좋아하는 일을
잠시 멈추고 있다.

언제 돌아 갈지는 나 자신도
모른다. 물론 지금은 지금도 그것을 헤쳐나가고 싶지만 못하고 있다.

그렇다고 불행한것은 아니다.
생각할것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다 핑계로 보일수 있기에 난 지금 멈춰 서 있는중이다.

힘내자

두마리 토끼를 잡는것은 힘들겠지만 꼭 할수 있도록 노력하자.

화이팅.

혼자 외쳐봅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기에 할수 있다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