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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30일 변화 프로젝트로 이야기를 했던 내용중 선택과 집중이라는 내용을 쓴적이 있었던것 같다.
그때는 선택과 집중을 잘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주변 배경적 상황에 따라 흔들릴때가 있다.
잘 생각해보면 계획이 명확하지 않고 불안한 요소 떄문이라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다.
앞으로 무엇을 할것이며 어떤 스토리를 가지고 가야할지에 대한 부담감 또는 알아서 되겠지라는 마음이 앞섰던것 같다.
금일 아는 지인을 만나고 "선택과 집중"이라는 키워드를 다시 보게 되었다.
선택과 집중이라는것도 무작정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계획을 세워 문서화 시키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다.
우리의 삶은 어쩌면 나 자신을 알리면서 살아가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나도 변화하려고 한다.
모든것을 글을 통해 잡념을 제거하고 해야할것이 무엇인지 가지치기를 통해 해보려고 한다.
그래서, 사업계획서라는것이 필요한것 같다.
"계획"이라는것이 생각만 가지고 하는것이 아니라 적고 수정하고 고쳐나가는 것을 오늘 다시한번
깨달았다.
여러분도 어떤일이든 하고 싶은거나 비지니스를 구체적으로 만들고 싶다면 수기로 작성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저도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