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신의 반성 과 실천

한동안 바쁘게 지냈던 내 자신을 반성하며 블로그를 적어봅니다.

최근 일을하며 공부도하고 학회에 논문도
내고 졸업논문을 작성하는데 많은시간을
쏟았는데요.

그걸 아셨는지 저에게 많은일이 생기고
휴가때에도 학생들을 위한 강의도 준비하고 특강도 진행하였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노력하다보면 작은일이든
큰일이든 저에게 좋은일들이 만든어지는것 같네요.

몇가지 진행하고 있는 작업은 있지만
차후에 공개하기로 하구요.

글을 적고 싶는데 머리속으로만 기록을
남기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짬짬히 작은글이라고 적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어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계속 노력해서
많은것을 나누어야겠다는 생각이들더군요.

역시 시간은 많은 사람들에게 주어지지만 그 가치를 부여하는것은 나자신이라는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
시간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