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4.30일 모바일 특강을 마치며...

벌써 5월 1일이 됬네요.

어제는  다양한 일을 했던것 같습니다.

 

발표를 하기위해 아침부터 고민을 하고 인생에 대한 고민상담도 하러가고

수많은 일들을 했네요.

그런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장표에 자료를 입히는 과정속에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교육 결과는 제가 평가하기엔 성공적인 첫 스타트 였던것 같습니다.

 

시작전의 풍경 입니다.

 

 

 

시작하기전에 많은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 혁신적인 생각과 좋은 아이디어를 조합하는데 최선을 다할려고 노력했고

많은 이야기를 전달하기위해 장표를 줄인다고 했는데, 편집중에 문제가 발생하여 수많은 장표를 빠르게 넘어 갈곳은

넘어 갔습니다.

 

휴식시간을 드린다고 했는데, 많은 분들의 눈빛을 보니 목마름이 보여 더욱더 열심히 하게 되고 제 자신을 채찍질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생각을 전달하는데 최선을 다했으나, 남들 보다 다른 생각을 전달하고 자 하는 이념하나로 많은 내용들을

공유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전달해 드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부족한 부분이 있어 조금은 아쉬웠지만

제가 잘 조정해서 2시간 30분 내외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질문도 해주시고, 다음에도 찾아주신다는 말에 제 자신이 더욱더 준비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앞으로 더욱더 좋은 컨텐츠를 가지고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모바일 특강을 다시 듣고 싶으실때는 에스알 센터쪽으로 문의 주시거나

페북에 개설 요청을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4.30일 잊지 못하는 날이 되었네요.

 

한국정보보호학회 학회지 4월호 게재비도 다 납부했고,

제가 뭘 좋아하는지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고 앞으로 어떤 그림을 그려야 할지 조금 알겠네요..

 이제 가정내부에서 이야만 잘 풀면 될것 같기도 한데 가능할지는 모르겠네요.

 

그럼 다음에 또봐요... 바이 바잉....

 

전 오늘도 여전히 밤을 세며, 논문 작성을 해야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