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생각 3탄] 원천적인 힘의 연관관계는?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여러분들께서 살아가시는 원천적인 힘의 연관관계는 어떤것들이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생각하기엔 공존, 인연, 우연, 꿈 등등이라고 합니다.

첫째, 공존.

공존이란 여러 종교과 인종이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하고,부의 격차에 상관없이 세상을 누릴수 있다. 또한 동물들도 마찬가지이다. 예를 들자면, 품앗이라고 생각하면 될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요즘 세계에서 일어나는 분쟁들이 이러한 생각을 하게 했다. 최근에, 분쟁은 끊임없이 반복되는것은 세상의 평화를 다시 찾고 즐겁게 살기 위함이지요..

둘째, 인연.

불교에서 말하는 인연이야 길을 가다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했습니다만 저는 그런것
까지는 인연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생각 합니다.
또한, 이 세상 수많은 사람들 중 신기하게도 자신의 인연들을 만나고 가정을
이루며 살아가는걸 보면 참으로 신기할 따름입니다.

반면에, 인연은 인연이라는 것이 어쩌면 살다가 만나게 되는 필연이나 악연일수도 있습니다.
좋은 의미에서 인간관계가 맺어 졌을때 인연이 있다거나 필연적으로 만났다고 말을 합니다만
악연이라는 것도 그런 의미에서 맺어지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종교적이거나 철학적으로 설명하기 애매할때 인연이니 악연이니 또는 필연이니 하는것
같습니다만 자는 이 모든 것을 통털어 자연발생적으로 생겨난 자연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례를 살펴보면, 법정스님의 인연의 글귀에 보면 다음과 같은 중요한 글귀가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과 접촉하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지만 인간적인 필요에서 접촉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주위에 몇몇사람들에 불과하고 그들만이라도 진실한 인연을 맺어 놓으면 좋은 삶을 마련하는데
부족함이없다고 합니다. 반면 인연을 잘못 맺게 되면 쓸만한 인연을 만나지 못하는 대신에
어설픈 인연만 만나게 되어 그들에게 의해 삶이 침해되는 고통을 받게 됩니다.

정리하자면,
자기가 힘들때 의지 할수 있는 소수의 사람들이 자기 곁에 있다는것을 항상 명심해야 할것입니다.
그들만이라도 진실한 인연을 맺어놓으면 좋은 삶을 마련하는데 부족함이 없을것입니다.

셋째, 우연.

실제 우연이라는 단어를 보면 아무런 인과 관계가 없이 뜻하지 아니하게 일어난 일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우연의 기회를 통해 자신의 자아를 발견하고 좀더 좋은 발판을 만들수 있지만 그것을
잘못 이용하면 나빠질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것입니다.

다 같은 우연 속에 내맡긴 행위라 할지라도 윷은 주사위에 비해 한층 더 복잡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연은 자신의 노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깊은 자아를 찾을수 있는 밑거름이 될수 있습니다.
또한, 우연과 인연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사례를 보면, 아리스토텔레스의 우연(tychē)은 바로 이런 뜻으로 사용되었다. 스토아 학파나 기계적 유물론은 우연을 원인에 관한 무지(無知)라고 생각하였는데, 이러한 입장에서 보면 우연은 객관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것이 되어 버린다. 그러나 우연은 객관적으로 존재하며, 이런 뜻에서의 우연이란 원인을 알 수 없는 것 혹은 원인이 없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인과 계열 또는 법칙에 대하여 이러한 것들로부터는 발생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참고문구]
"Contingency is the status of propositions that are neither true under every possible valuation (i.e. tautologies) nor false under every possible valuation (i.e. contradictions). A contingent proposition is neither necessarily true nor necessarily false. Propositions that are contingent may be so because they contain logical connectives which, along with the truth value of any of its atomic parts, determine the truth value of the proposition. This is to say that the truth value of the proposition is contingent upon the truth values of the sentences which comprise it. Contingent propositions depend on the facts, whereas analytic propositions are true without regard to any facts about which they speak.

넷째, 꿈.

꿈이란 단어를 생각하면 어떤것들이 생각나시나요?
전 꿈을 사랑합니다. 이유는 자신의 무궁무진한 단란트를 만들어주는 핵심키워드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꿈을 통해 기적을 만들수 있지만 노력하지 않으면 절망속의 늪에 빠지게 될것입니다.

꿈을 아주 거대하고 상세하게 그리라는 말처럼 이비식구들또한 그런 마음으로 인생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제가 말한 꿈에 대해 많은것들을 보여드리지는 못했지만 꼭 해낼것입니다.

이 노래를 아시나요?

"I like myself. every now and then i fall apart. and if you'll only believe me,
We'll be only be making it right."

"if byul can do it, you can do it, you can do it, too"

이노래처럼 여러분은 꿈을 현실로 만들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한아이가 있었습니다. 그친구는 말더듬이 였고 자신이 왜 태어났는지 항상 절망속에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친구는 노력을 통해 변화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지하철 앞에서 인사를 시작하고
커피를 마실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말더듬이에서 말을 원할하게 할수 있는 사람이 되었고
사랑을 잘하지 못한 사람도 좋은 인연을 만들어 결혼까지 해서 아이도 있으며,
우연을 통해 영어를 접해 영어모임을 통해 가족을 만들면서 즐겁게 살아가고 항상 꿈을 버리지 않고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아마 그친구의 꿈은 같이 즐겁게 살아가고 싶은 공동체 마을 일지도 모르겠네요.

 

                                                          < 제가 꿈을 꾸고 있는 별이그룹 건물입니다. >

 

항상 좌절하지 마시고 그 좌절을 즐기시길 바라며, 행복한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서로 싸우지 말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 가득 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