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팅 1탄] QA(테스팅)의 개념

QA(테스팅)이란 무엇일까?

 

수많은 책좀에서는 언론적인 이야기만 적어 놓는것 같다.

 

테스팅은 필요하고, 중요한 활동이라고 하나 현실세계에서는 개발자보다 더 못한 대우를 받는것 같아.

물론 그렇지 않는 사람들도 있을거라고 본다.

 

물론, 다양한 테스트 분야가 있다.

 

기능만 측정하는 테스트, 소스분석을 하는 테스트, 성능 측정만 하는 테스트등 다양한 분야로 존재하게 된다.

하지만 적은 대우에 비해 많은것을 요구하는 회사가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최근 세상을 탓하기 전에 나 자신을 변화해야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세상을 탓한다고 세상이 변화되는것이 아니기에 세상과 맞서 싸울려면 다양한 시각과 넓은 시야를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그럼 QA(테스팅)에 대해 본격적으로 적을까한다.

 

제가 생각하는 QA(테스팅)은

시스템 구축을 할때 SDLC(Systems Development Life Cycle)에 따라 개발자가 만든 플랫폼을

검증을 통해 버그를 찾고 수정된 버그를 조치하면서 형상관리에 다한 히스토리 및 릴리즈에 대한 다양한 활동을 하는 업무이다.

 

 

 

최근들어 주목받는 분야이기도 하다.

 

간략히 설명을 드리자면, 테스팅 분야는 어떤 문제점을 사전 점검을 예방을 하며 고객들에게 불편함을 제공하지 않고 신뢰도를 높이기위한 작업이다.

 

그러기에, 임원진분들은 그분야에서 일하는사람들에게 많은 처우 개선을 해주기를 간곡히 부탁하며,

별이가 꿈꾸는 세상에 대해 몇자 적어 보았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