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것이 모두가 아니다.

사람은 무엇이든지 보이는것이 전부가 아니다.
그 상황이 잠시 맞춰줄려고 할뿐 속이 다 보이는 사람들은 언젠가 그대로 상처를 받게 되어있다.

삶은 나누면서 서로 커가는것이지.
자신이 앞에서 잘난체하려고 있는 곳이 아니라
나누면서 배풀면서 살아가야할것이다.

그렇기에 사리판단을 하며 각자의 길을 갈수 있도록 차근차근 밑그림을 그리며 가자.

누가 뭐래도 나를 사랑해야 될것이다.
그 끝이 행복임을 알기에~~